실적·윤리의식·봉사 ‘3박자’ 모두 갖춰상금 1만 달러 자산단체에 기부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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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요 사카구치 어워드’는 푸르덴셜 국제보험그룹의 최고 책임자 고(故) 기요 사카구치 회장이 생전에 라이프플래너들에게 강조했던 생명보험의 가치에 대한 신념, 고객 등에 대한 애정과 신뢰를 지속적으로 고취하기 위해 2002년부터 제정해 시행되고 있다.
이 상은 푸르덴셜 국제보험그룹이 진출해 있는 국가에서 매년 영업 실적뿐 아니라 윤리의식, 사회공헌활동 등 다방면으로 최고의 라이프플래너 정신을 실천하고 있는 라이프플래너에게 수여된다.
2017년 수상자로 선정된 김일수 라이프플래너는 1999년 라이프플래너에 위촉된 이래 지금까지 PTC(President';s Trophy Contest, 연도대상)에 18년간 입상했으며 ‘MDRT(Million Dollar Round Table: 백만 달러 원탁회의)'를 꾸준히 달성했다.
또한 투철한 준법정신과 프로의 자세로 완전 판매를 준수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고객의 상황을 고려해 적시에 보험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해 고객으로부터 신뢰를 얻고 있다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
이 밖에도 김일수 라이프플래너는 2011년부터 2014년까지 푸르덴셜 사회공헌재단 기금위원장으로 활동했고 서울강북청년회의소, 한국사랑봉사협회 등 여러 봉사단체의 리더로서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지난 2013년에는 아름다운 푸르인 봉사상을 수상하는 등 모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최규상 푸르덴셜생명 영업총괄 본부장은 "김일수 라이프플래너는 고객의 보험 계약 유지, 보험금 지급을 넘어 고객 유가족 자녀를 지원하는 등 사람이 중심이 되는 생명보험의 본질적 가치를 실천했다"며 "에이전시 내에서도 동료의 멘토 역할을 수행하며 팀과 에이전시를 위해 적극적으로 기여해 동료 라이프플래너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