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형 모델 3 생산 설비 증설 위한 자금 확보 계획생산 설비 확충 비용 약 20억 달러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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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델 3.ⓒ연합뉴스
미국의 전기차 기업 테슬라가 생산 설비 증설을 위해 첫 사채 발행에 나선다.
7일(현지시간) 업계 및 미국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테슬라는 15억 달러 규모의 기업 채권을 발행하기로 결정했다.
한화로 환산 시 약 1조7000억원 규모이며, 채권 만기는 오는 2020년까지다. 테슬라는 이를 통해 보급형 차량 모델인 '모델 3' 생산자금을 확보할 계획이다. 모델 3 제조 설비 확충에는 약 20억 달러 이상의 자금이 필요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테슬라의 '모델 3'는 3만5000달러(한화 3950만원) 내외로, 대량생산 모델에 속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