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렬 6기통 디젤, V8 바이터보 가솔린 엔진 등 탑재메르세데스 미 커넥트 기본 탑재 차량 원격 확인 가능
  • ▲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다음달 부분 변경 모델인 '뉴 S 클래스'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다음달 부분 변경 모델인 '뉴 S 클래스'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벤츠코리아는 새로운 디자인과 기능들이 추가된 부분변경 모델 '뉴 S클래스'를 다음달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앞서 지난 4월 상하이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6세대 S클래스의 부분변경 모델인 뉴 S클래스는 개선된 인텔리전트 드라이브 시스템과 새로운 파워트레인 등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업그레이드 된 인텔리전트 드라이브 시스템은 완전 자율주행 구현을 위한 반자율 주행 보조 기술이다. 궁극적으로는 무사고 주행을 지향하는 메르세데스-벤츠의 비전을 실현하고자 한다.

    파워트레인은 새롭게 개발된 직렬 6기통 디젤 엔진과 한 단계 더 진화한 V8 바이터보 가솔린 엔진 등 뛰어난 성능과 향상된 효율성을 자랑하는 엔진들 탑재됐다.

    양산차 가운데 세계 최초로 적용되는 에너자이징 컴포트 컨트롤은 운전자의 취향에 따라 온도 조절이 가능하며, 마사지 및 앰비언스 라이팅 등의 기능도 연계됐다.

    이외에도 프리미엄 커넥티드카 서비스인 메르세데스 미 커넥트를 기본 탑재해 차량 정보와 상태를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게 했다. 또 응급 상황 지원 및 컨시어지 서비스 등도 지원한다.

    마틴 슐즈 벤츠코리아 세일즈 & 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완전히 새로운 모습과 기능을 갖춘 뉴 S클래스는 첨단 기술을 선도하는 선구자의 자리를 지키는 동시에 국내 고객의 긍정적인 반응을 지속적으로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뉴 S클래스의 가격은 트림별로 ▲S 350d 4MATIC 1억4550만원 ▲S 400d 4MATIC Long 1억6650만원 ▲S 450 Long 1억6850만원 ▲S 450 4MATIC Long 1억7350만원 ▲S 560 4MATIC Long 2억150만원 ▲AMG S 63 4MATIC+ Long 2억1850만원 ▲AMG S 63 4MATIC+ Long 퍼포먼스 에디션 2억5050만원 ▲마이바흐 S 560 4MATIC 2억4350만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