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 항공사 가운데 인천~칼리보 노선 단독 운항예약 판매 오는 10월 중 시작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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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서울이 오는 12월 22일부터 필리핀 보라카이(칼리보)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고 19일 밝혔다.

    주 4회(화, 수, 금, 토) 스케줄로 운항될 인천~칼리보 노선은 국적 항공사 가운데 에어서울이 단독 운항하게 된다. 예약 판매는 10월 중에 시작할 예정이다.

    에어서울은 지속적인 신규 노선 개발을 통해 고객의 노선 선택권 다양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갖춘다는 전략이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필리핀 여러 도시를 검토한 결과, 아름다운 해변 등의 수려한 자연 경관을 보유하면서 리조트 등의 관광 인프라가 우수한 칼리보에 취항하게 됐다"며 "국적 항공사 중 유일한 에어서울의 취항으로 여행객들은 더욱 편리한 환경과 합리적인 가격에 보라카이 여행이 가능해질 것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