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24시간 상담 및 조건·혜택 비교 한눈에국민은행 높은 공시이율 적용…세제혜택도 가능
  • ▲ KB국민은행과 케이뱅크는 모바일 전용 방카슈랑스 상품을 4일부터 판매한다. ⓒ각 사
    ▲ KB국민은행과 케이뱅크는 모바일 전용 방카슈랑스 상품을 4일부터 판매한다. ⓒ각 사

    은행권에서 모바일 방카슈랑스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움직임이 분주하다.

4일 업계에 따르면 KB국민은행와 케이뱅크는 영업점 방문이 필요없는 모바일 전용 방카슈랑스 상품을 연달아 출시했다.

먼저 케이뱅크는 24시간 365일 상품 상담과 상품별 조건·혜택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케이뱅크 고객센터 전문요원이 전화나 앱 또는 웹의 '톡상담', 이메일을 통해 전 상품에 대한 소개 및 요건 설명 등을 제공한다.

케이뱅크 모바일슈랑스 상품은 저축성 보험 8개 및 보장성 보험 12개 등 총 20개로 구성했다. 

저축성 보험은 연금저축 3종, 연금보험 2종, 저축보험 3종이다. 보장성 보험은 건강 3종, 상해 4종, 암 2종, 해외여행자·어린이(자녀)·주택화재 각 1종이다.

케이뱅크는 상담뿐만 아니라 신규 가입도 24시간 365일 지원할 방침이다. 현재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IBK연금보험, KB손해보험, MG손해보험 등의 취급 상품은 24시간 365일 체제로 신규 가입할 수 있다.

특히 해외여행자 보험은 청약단계를 3단계로 대폭 줄여 공항 등 현장에서 3분만에 쉽고 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또 저축성 보험도 상품 특성을 꼼꼼하게 알아보면서 미래설계가 가능하다.

케이뱅크는 다른 참여 보험사에 대해서도 주말, 공휴일을 포함해 원하는 시간 언제나 상품 가입이 가능토록 협의중에 있다.

이와 함께 온라인 쇼핑몰에서 동종 상품의 가격이나 혜택을 한번에 비교할 수 있는 시스템을 모바일슈랑스에 적용했다. 

케이뱅크 모바일슈랑스는 주주사인 한화생명을 필두로 IBK연금보험, BNP파리바카디프생명,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등 4개 생명보험사가 참여했다. 

손해보험사는 한화손해보험, 현대해상, MG손해보험, KB손해보험 등 4개사다. 롯데손해보험은 상품안내자료 심의 등을 마무리하는 대로 참여할 예정이다.

국민은행은 온라인 전용보험사인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과 업무제휴를 통해 모바일 전용 방카슈랑스 상품 2종을 내놨다.

특히 저렴한 사업비와 업계 최고 수준의 공시이율을 적용해 저축보험 연 2.9%, 연금저축보험 연 3.2%로 수익률이 높은 편이다.

세재혜택도 가능하다. 저축보험 5년납 이상은 월 150만원 한도로 10년이상 유지 시 비과세가 적용되며, 연금저축보험은 연간 납입보험료 400만원 한도의 최대 16.5%까지 세액공제 된다.

상품 가입방법은 국민은행 모바일뱅킹 'KB스타뱅킹'에 접속 후 '금융상품몰' 내 '보험' 카테고리를 클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