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 아리따움 매장 및 라네즈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등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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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의 라네즈는 스테인드 글라스틱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라네즈 스테인드 글라스틱은 빛을 머금은 듯 수분빛 맑은 컬러와 투명한 유리알 광채를 선사하는 촉촉한 틴트 립스틱이다.
수채화처럼 맑은 컬러감을 연출해주는 워터 스테인드 글로우는 덧바를수록 맑고 선명한 입술을 연출해 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하이샤이닝 오일이 입술에 닿는 빛의 반사를 극대화하여 유리알 같은 투명한 광채가 특징이다.
블루펄의 1호 블루 토파즈, 4호 핑크 사파이어, 6호 레드 스피넬 등 총 10가지의 컬러로 선보였다.
스테인드 글라스틱은 다음 달 1일부터 전국 아리따움 매장 및 라네즈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라네즈 로드숍(충무로점, 가로수길점)과 아모레퍼시픽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2만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