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 체험단 이벤트 오는 29일까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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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하치즈 Mini' 3종ⓒ매일유업
매일유업의 치즈 전문 브랜드 상하치즈는 '상하치즈 Mini' 3종을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상하치즈 Mini는 소비자들이 치즈를 일상에서 더 쉽고 가깝게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선보인 제품이다. 칼슘체다, 크림치즈, 스모크 모짜렐라 등 3종 이다.
매일유업은 상하치즈 Mini 출시를 기념해 매일브랜드 사이트에서 체험단 모집 이벤트를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 Mini 체험단 공지글에 신제품에 대한 기대평과 개인 SNS 주소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상하치즈 Mini 체험 키트(3종 3입, 9줄)를 선물로 증정한다.
6월15일까지 제품 후기를 필수 해시태그(#상하치즈, #상하치즈미니, #미니치즈)와 함께 개인 SNS에 올리면 매일유업 관계사(상하농원, 폴 바셋, 제로투세븐 외)에서 사용 가능한 'Maeil DO(매일두)' 포인트 5000점을 제공한다.
매일유업 상하치즈 관계자는 "국내 치즈 시장은 3500억원대로 전년 대비 6% 확대돼 성장 추세이나 스낵치즈의 경우 수입 치즈 중심으로 한정돼 아쉬움이 있었다"며 "매일유업은 소비자들이 일상적으로 쉽게 먹을 수 있는 스낵치즈를 선보이기 위해 신규설비를 도입하는 등 국내 치즈 식문화를 리딩하고자 이번 상하치즈 Mini를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상하치즈 Mini는 1팩 기준 48g(12g*4입)용량으로, 전국 마트와 백화점, 일반 슈퍼마켓에서 구입 가능하다. 소비자예상가는 1팩(48g) 기준 1900원으로 구입처에 따라 일부 다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