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평균 7000개 이상 판매
  • ▲ 시그니처 버거ⓒ맥도날드
    ▲ 시그니처 버거ⓒ맥도날드
    맥도날드는 프리미엄 수제 버거인 '시그니처 버거' 출시 3년만에 누적 판매량 800만개를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하루 평균 7000개 이상 판매가 된 셈이다.

    맥도날드의 글로벌 60년 버거 노하우를 담은 시그니처 버거는 골든 에그 치즈버거와 그릴드 머쉬룸 버거’ 등 두 가지 제품으로 선보였다.

    100% 호주·뉴질랜드의 청정 자연환경에서 자란 쇠고기로 만든 130그g의 두툼한 순쇠고기 패티, 고소한 정통 아메리칸 치즈 등 프리미엄 재료를 사용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고 있다.

    한편 맥도날드는 시그니처 버거에 대한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17일까지 골든 에그 치즈버거 및 그릴드 머쉬룸 버거 단품을 구매하면 음료와 후렌치 후라이를 포함한 세트로 무료 업그레이드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