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比 475억원 ↓, 파생상품 충당금 전입 증가순이자마진 1.48%…전년比 0.04%포인트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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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제일은행은 올해 상반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1467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당기순익 1942억원 대비 24.5% 감소한 수치다.

    SC제일은행 관계자는 “파생상품 관련 충당금 전입액이 증가와 대출채권·수취채권 충당금 환입액은 감소하면서 전반적으로 충당금 전입액 늘었다”며 “여기에 일반관리비 증가도 실적에 악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SC제일은행의 2분기 당기순이익은 598억원으로 전년 동기(928억원) 대비 35.6% 줄었다.

    상반기 총자산순이익률(ROA) 및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2%포인트 및 2.22%포인트 하락한 0.45%, 6.18%로 집계됐다.

    순이자마진(NIM)은 상반기 1.48%로 전년동기 1.52% 대비 0.04%포인트 줄었다.

    반면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전년 동기 대비 0.13%포인트 개선된 0.50%를 기록했다. 연체율은 0.30%로 지난해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지난 6월 말 기준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과 기본자본(Tier1)비율은 모두 14.94%로 자본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