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리타 120 샤도네이’, ‘L 샤도네이’등 화이트와인 4종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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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주류
롯데주류가 무더위에 지친 소비자들을 위한 산뜻한 화이트 와인을 추천한다.
‘산타리타 120 샤도네이’와 ‘L 샤도네이’는 모두 칠레산 샤도네이 품종으로 만든 화이트 와인으로 알코올 도수가 13.5도다. 파인애플, 오렌지 등의 열대 과일향과 마셨을 때 입안에서 느껴지는 적당한 산미가 특징이다.
이태리산 ‘티아라 모스카토’와 독일산 ‘마주앙 모젤’은 달콤한 맛이 매력적이다. ‘티아라 모스카토’는 모스카토 품종과 코르테제 품종을 블랜딩해 만든 약발포성 와인으로 알코올 도수는 7도다. 냉장 보관 후 시원하게 마시면 입안에서 기포가 느껴진다는 설명이다. ‘마주앙 모젤(8.5도)’은 국내 최장수 와인 브랜드 ‘마주앙’이 독일에서 OEM 방식으로 수입해 판매하는 리슬링 품종의 달콤한 화이트 와인으로 꽃향기가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