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관부터 조리까지 내열유리 소재로 안심하고 사용가능
  • ▲ 락앤락의 '락앤락 오븐글라스'ⓒ락앤락
    ▲ 락앤락의 '락앤락 오븐글라스'ⓒ락앤락
    락앤락의 '락앤락 오븐글라스'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18년 한국소비자웰빙지수(KS-WCI) 유리밀폐용기 부문에서 10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락앤락 오븐글라스는 열에 강한 내열유리 소재로 만들어 400℃ 고온에서도 견디는 프리미엄 유리식기다. 식재료 보관부터 전자레인지와 오븐조리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만큼, 소비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주방생활을 지원해 왔다. 최근에는 바쁜 생활 속 조리기능까지 갖춘 용기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면서 락앤락 오븐글라스는 다채로운 변화를 통해 지속적인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출시된 락앤락 오븐글라스 '간편식 글라스'는 각종 간편식을 쉽고 맛있게 조리하는 전용용기로 폭넓은 소비자층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정민 락앤락 경영기획본부 상무는 "지속적으로 변화해 온 주방환경에서도 락앤락 오븐글라스가 10년 연속 꾸준히 소비자의 선택을 받아 왔다는 점에서 큰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며 "참신한 아이디어가 발휘된 간편식 글라스와 같이 앞으로도 탁월한 제품력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두루 겸비한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