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교보생명
    ▲ ⓒ교보생명
    교보생명 기업공개(IPO) 주관사가 국내외 대형사 6곳으로 압축되면서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23일 보험업계 및 투자업계(IB)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이달 중 6개 후보 가운데 국내 주관사 1곳과 외국계 주관사 1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현재 후보로 선정된 6곳은 미래에셋대우·한국투자증권·NH투자증권 등 국내 증권사 3곳과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크레디트스위스(CS)·JP모간 등 외국계 기업 3곳이다.

    현재 가장 유력한 후보로 떠오른 기업은 JP모간이다. JP모간 계열 PEF가 교보생명의 9.79% 지분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교보생명은 새 회계제도(IFRS17) 및 신지급여력제도(K-ICS) 제도 도입을 대비해 자본확충을 위한 다양한 방법를 물색 중이다. 교보생명은 IPO·신종자본증권(영구채) 발행·계열사 매각 등을 통해 2021년까지 5조원 자본을 더 확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