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 모여라"… '2018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 성료

한림대학교 광고홍보학과 '눈정화팀', 대상 수상6개월간 전국 광고관련 학과 등 학생 3100여 명 참여

입력 2018-09-19 15:12 | 수정 2018-09-19 15:12

▲ 2018 KOSAC 전국대회 대상팀 한림대학교 광고홍보학과 '눈정화팀' 수상 사진. ⓒ한국광고총연합회

한국광고총연합회는 지난 14일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에서 '2018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KOSAC) 전국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상을 바꾸는 작은 아이디어'라는 주제로 지난 3월부터 전국 76개 광고관련학과의 수업연계, 산학연계실무특강, 작품접수, 6개 지역(서울, 인천경기강원, 대전충청, 대구경북, 부산경남, 광주전라제주)별 지역대회 등 6개월간의 과정을 거쳐 선발 된 총 13개 팀의 경쟁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대상 1팀, 금상 1팀, 은상 2팀, 동상 3팀을 선발했다.

대상은 한림대학교 광고홍보학과 '눈정화'팀(권도희, 김현우, 송기열, 주혜경)에게 돌아갔다. 눈정화팀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커피전문점에서의 플라스틱 컵 사용을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독특한 방식의 텀블러 대여 시스템 'WayCup(웨이컵) 프로그램'을 제안해 심사위원과 참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수상자들에게는 상장 및 상패와 함께 동상 100만원, 은상 200만원, 금상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대상에게는 500만원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됐다.

이날 광고계 유명ECD 등 총 7인의 심사위원이 공정한 심사를 맡았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HS애드 황보현 상무는 "하나의 멋진 아이디어가 세상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대학생 다운 신선하고 독창적인 발상을 통해 증명해 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으며 참가자들의 수준 높은 크리에이티브 능력과 프레젠테이션 능력을 통해 국내 광고계의 밝은 미래를 볼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본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최했으며 한국광고학회, 한국광고홍보학회, 한국광고PR실학회, 한국OOH광고학회가 후원한 국내 최대규모의 산학연계 프로젝트이다.

전국 광고․홍보 관련 학과의 수업업계를 통해 대회주제와 관련한 커리큘럼을 개설하고 업계와의 연계를 통한 실무형 우수 광고인재 발굴 목적으로 진행했으며 올해는 총 3100여 명의 대학생들이 대회에 참여했다. 
김수경 기자 muse@newdailybiz.co.kr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자동차

크리에이티비티

금융·산업

IT·과학

오피니언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