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보송한 사용감과 휴대 편의성, 간편함 등 장점은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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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리퍼블릭은 자외선은 물론 땀과 물로부터 피부를 보송하고 촉촉하게 보호해주는 '캘리포니아 알로에 보송 선스틱 SPF50+ PA++++'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지난해 3월 얼굴 윤곽에 맞춰 설계된 곡선 디자인의‘캘리포니아 알로에 보송 선스틱을 출시하며 선케어 시장에 돌풍을 일으켰다. 땀과 물로부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워터프루프 기능을 강화해달라는 고객들의 요청으로 사용감과 휴대 편의성, 간편함 등 장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지속내수성 임상까지 완료한 스마트한 선스틱을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사계절 내내 사용 가능한 캘리포니아 알로에 보송 선스틱 SPF50+ PA++++는 미백과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 3중 기능성으로 캘리포니아 알로에를 담아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자외선 차단 최대 등급인 PA++++를 적용해 강력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고 파우더 성분이 피부를 보송하게 해준다. 백탁 현상이 없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사용 가능하다. 가격은 1만9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