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혜 조건 갖춘 김제 광활면 생산
  • ▲ ⓒ롯데마트
    ▲ ⓒ롯데마트

    롯데마트가 18일부터 24일까지 전 점에서 올해 첫 수확한 ‘김제 광활 햇 감자 산지 직송전’을 진행해 ‘김제 광활 햇 감자(100g)’를 498원에, ‘김제 광활 햇 감자(1.5kg/박스)’를 5980원에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봄 감자’는 감자 최대 주산지 김제시 광활면에서 올해 4월 수확한 것으로, 김제 광활면 햇 감자 축제를 기념해 감자 판매 활성화와 김제시의 농산물 브랜드인 ‘지평선’을 알리기 위해 진행되는 행사이다.

    김제시 광활면은 간척지 토양으로 풍부한 미네랄과 서해 바다에서 불어오는 해풍 등 감자 생육에 천혜의 조건을 갖추고 있어 감자의 육질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아 밤과 비슷한 맛이 나는 걸로 유명하다.

    한편, 올해 햇 감자의 가격은 전년에 비해 저렴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한국농수산식품공사에 따르면 ‘감자(20kg/上)’의 4월 도매가격은 5만1383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수준(52.3%)인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마트 윤원상 채소 MD(상품기획자)는 “롯데마트에서 햇 감자 판매 활성화를 위해 일주일간 ‘김제 광활 햇 감자 산지직송’을 진행한다”며, “고객들이 유명 산지의 신선한 햇 채소를 접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