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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는 25일 열린 2019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에 모바일에서 추가 수요가 발생하고 서버용에서도 1,2월 대비 3월에 큰 폭의 수요 증가가 있었다"며 "2분기에는 서버는 점진적 회복을 나타내는 반면 모바일은 완연한 회복세를 예상한다"고 말했다.이어 "낸드의 경우 1분기 중국 일부 모바일 고객에서 확대된 고용량 제품 수요에 적극 대응하면서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2분기는 전 분야에서 수요 증가 예상되고 특별한 변동사항 없을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