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모델 구리나자와 글로벌 활동 강화'딥 체인지' 캠페인 전개"아시아 톱 브랜드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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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은 피부의 근본적인 변화를 이끄는, 숨37°(이하: 숨)에서 우아하면서도 화려한 디자인으로 특별함을 더한 '숨마 에센스 절정의 빛 에디션'을 한정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숨마 에센스 절정의 빛 에디션은 속부터 맑아져 빛이 차오르는 절정의 피부를 선사하는 제품의 특징을 고스란히 담은 디자인으로 소장가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차오르는 절정의 빛을 형상화해 11개의 스왈로브스키 크리스탈로 감각적으로 표현해 찬란한 감동을 전한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숨마 에센스는 동서양의 발효 비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완성한 핵심성분인 골든 엘릭서TM를 담아낸 워터 타입의 안티에이징 에센스다. 본질적인 피부의 변화롤 통해 시간이 지나면서 아름다움이 더해지는 숨의 딥 체인지(Deep Change) 콘셉트을 고스란히 담은 제품이다. 동서양을 아우르는 신비로운 매력으로 밀레니얼 세대에게 패션, 뷰티 아이콘으로 손꼽히는 숨의 새로운 브랜드 뮤즈, 구리나자(古力娜扎)에게 영감을 받아 탄생한 것.
숨의 마케팅 담당자는 "맑게 빛나는 크리스탈처럼 눈부신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숨마의 절정의 빛 에디션과 모델 구리나자는 그 결을 함께 한다"며 "앞으로 한국, 중국을 넘어 아시아 톱 브랜드로서 입지를 확장하는 브랜드로서 구리나자와 함께하는 숨의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