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나 교수, 20일 오후 3시 중강당서 강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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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은 개원을 기념해 오는 20일 오후 3시 중강당에서 배뇨장애 관련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우리나라 1호 여자 비뇨의학과 의사인 윤하나 교수가 ‘나이 들어도 배뇨장애 없이 스타일 있게 살고 싶다’를 주제로 강의한다.
이대서울병원 관계자는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며 "참석자 중 추첨을 통해 우산·타월세트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