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 세대 라이프스타일 실용적인 디자인뛰어난 착화감과 경량성이 특징19일까지 LF몰에서 구매 시 무료 사이즈 교환권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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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문화기업 LF가 전개하는 미국 패션 신발 브랜드 ‘콜한’이 브랜드의 최신 기술력을 담은 ‘제너레이션 제로그랜드’ 스니커즈 라인을 6일 출시한다. 

    콜한이 새롭게 선보이는 ‘제너레이션 제로그랜드’ 스니커즈는 밀레니얼 세대가 추구하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제품으로 활용도 높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2030 젊은 소비자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디자인 속성을 복합해 정장 구두, 캐주얼 신발, 스니커즈의 느낌이 동시에 나는 스타일로 어떤 옷과도 매치하기 용이하다. 

    ‘제너레이션 제로그랜드’ 라인은 활동량이 많은 소비자 특성에 맞게 착화감도 우수하다. 콜한의 독점적인 ‘제로그랜드’ 쿠셔닝 기술이 밑창(아웃솔)에 적용돼 충격 흡수력이 뛰어난 것은 물론, 신발의 가장 자리에 아치형의 지지대가 추가로 더해져 내구성이 우수하다. 또, 설포[1]와 갑피가 일체형으로 디자인 된 삭스 형태로 탈착이 간편하며 발목을 안정적으로 지탱해준다. 

    콜한의 ‘제너레이션 제로그랜드’ 스니커즈는 고급스러운 가죽과 통기성이 우수한 니트 등 다양한 소재로 선보여진다. 니트 소재가 적용된 ‘제너레이션 제로그랜드 스티치라이트’ 스니커즈는 남성 265 사이즈 기준 210g의 뛰어난 경량성이 특징으로, 콜한의 제품들 중 가장 가볍다. 

    ‘제너레이션 제로그랜드’의 가격대는 15만~17만원대로 콜한의 기존 라인 대비 약 20% 낮게 출시됐다. 전국 콜한 매장 및 LF의 온라인 쇼핑몰 LF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LF몰에서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9일까지 ‘제너레이션 제로그랜드’ 라인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무료 사이즈 교환권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