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 책가방 시장 선도프리미엄 라인부터 경량 라인까지 다양보조가방 따로 구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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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월드가 뉴발란스 키즈는 신학기 책가방 시장을 선도할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뉴발란스 키즈는 오랜 전통을 지닌 브랜드답게 높은 수준의 품질에 새로운 트렌드를 입힌 제품들로 올해에도 책가방 시장의 절대 강자로서 완판 행진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 라인업은 단단한 내구성을 바탕으로 한 고급스러운 프리미엄 라인, 글리터를 활용하여 여자아이들의 취향을 저격할 트렌디한 컬러감의 여아 전용 라인, 기존 스테디셀러에 다양한 패턴으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 경량 라인으로 구성됐다.
이번 뉴발란스 키즈의 신제품 가방들은 각각 보조가방, 크로스백, 카드지갑 등 아이들이 좋아하고 필요로 하는 아이템들이 세트로 구성됐다. 신발주머니로도 활용 가능한 보조가방을 따로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해 가성비와 가심비를 한 번에 잡았다.
뉴발란스 키즈 관계자는 "뉴발란스 키즈 신학기 책가방은 매년 색다른 콘셉트로 초등학교 입학생들의 유행을 선도하고 있다"며 "100년 전통 스포츠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한 내구성에 화사한 컬러감과 패턴들이 더해져 신학기 가방 구입을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