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하이닉스는 31일 2019년 4분기 실적발표에 따른 컨퍼런스콜에서 "4분기 손익이 저조했던 이유는 1y 나노 신규 테크 전환 등이 부담으로 작용하며 1회성 비용이 일부 반영되고 환율 하락에 따른 손익 마이너스가 있었던 결과"라며 "공정 전환에 따른 비용 부담은 아주 단기에는 제거되기 어려운 상황이고 일정기간 상당부분 영향이 갈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