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증 300매 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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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주 도레이첨단소재 상무(좌)가 헌혈증을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도레이첨단소재
도레이첨단소재가 최근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참여한 임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 300매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16일 도레이첨단소재 측은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병마와 싸우고 있는 소아암 어린이의 치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최근 혈액 수급 위기가 현실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작은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도레이첨단소재는 매년 전 사원이 참여하는 헌혈 캠페인을 통해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 사회에 나눔을 실천할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