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빠떡볶이’ ‘떡또그’ ‘범벅만두’3종R&D 1년여 거쳐 탄생한 신메뉴배달 및 테이크 아웃 트렌드 맞춤 제품
  • ▲ ⓒ죠스떡볶이
    ▲ ⓒ죠스떡볶이
    죠스떡볶이가 신메뉴 3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새 메뉴는 배달과 테이크 아웃 트랜드에 맞춘 ‘짜빠떡볶이’ ‘떡또그’ ‘범벅만두’다. 신메뉴 3종은 배달 등 조리 후 시간 지체에도 식감과 풍미를 유지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짜빠떡볶이는 죠스떡볶이의 메인 메뉴인 ‘죠스떡볶이’에 짜장소스를 더했다. 기존의 매콤한 맛에 감칠맛 나는 짜장소스가 합쳐져 달달하고 고소한 맛이 조화를 이룬다는 설명이다.

    특히 일반 떡볶이에 비해 매운맛이 덜해 매운 떡볶이를 못 먹는 고객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죠스떡볶이 R&D팀에서 1년 동안 준비한 야심작이다.

    떡또그는 쫄깃하고 고소한 가래떡에 바삭한 튀김 옷을 입혀 튀겨낸 후, 매운 소스 혹은 콘스프 시즈닝을 뿌려먹는 메뉴이다.  소스 및 시즈닝의 다양화를 통해 아이들부터 시작해 모든 고객들이 각자의 입맛에 맞는 커스터마이징(고객맞춤) 떡또그를 즐길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시켜 나갈 계획이다.

    범벅만두는 바삭한 튀김만두에 죠스떡볶이만의 매콤한 바비큐 소스가 일품이다. 혼술족들에게는 최상의 안주로, 늦은 밤 가족들의 간단한 야식으로도 훌륭한 ‘범벅만두’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만두피와 당면소로 특유의 식감을 살렸다.

    죠스떡볶이 관계자는 “코로나 19 사태로 힘든 상황이 계속되고 있지만, 이번에 출시한 신메뉴 3종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죠스떡볶이는 누구나 좋아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지속적으로 출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