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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SM과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사업' 맞손

커뮤니티 플랫폼 '팬십' 글로벌 사업 공동 확대라이브 콘서트 스트리밍 서비스 'Beyond LIVE' 공개도

입력 2020-04-14 10:22 | 수정 2020-04-14 10:22

▲ ⓒ뉴데일리DB

네이버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글로벌 사업 추진 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SM이 보유한 글로벌 아티스트 발굴 및 프로듀싱에 대한 전문 역량과 네이버의 기술을 결합한다. 특히 글로벌 멤버십 커뮤니티인 'Fanship' 플랫폼의 글로벌 시장 확대에 함께 나선다.

네이버가 지난해 선보인 'Fanship' 플랫폼은 빅데이터 기반, 스타가 팬을 위한 멤버십을 직접 설계하고 구축하는 새로운 방식의 글로벌 커뮤니티 플랫폼이다.

아울러 양사가 보유한 전문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시장을 중심으로 영상 콘텐츠 비즈니스를 확대한다. SM이 갖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능력과 네이버의 글로벌 플랫폼 기술력을 더해 새로운 영상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이 일환으로, 오는 4월 중순 라이브 콘서트 스트리밍 서비스 'Beyond LIVE' 서비스가 시작된다. 본 서비스는 온라인에 최적화된 형태의 디지털 콘서트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SM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디지털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상현 기자 jsangh@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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