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특색 최대 1.5% 및 제휴카드 최대 2.5% 우대이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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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마을금고는 오는 20일 지역사회·제휴카드사와 함께 'MG가득정기적금'을 출시한다.

    17일 새마을금고에 따르면 이 상품은 ‘지역특색’ 우대이율 상품으로 연 1.5% 금리와 여기에 제휴 신용카드 실적에 따라 최대 연 2.5% 금리가 제공된다. 기본이율과 별도로 최대 연 4.5%의 우대이율이 적용된다. 

    이 상품은 만 19세 이상 개인 고객만 가입 가능하며, 가입기간은 12개월, 납입금액은 월 30만원 이하에서 1만원 단위로 약정 가능하다. 또 창구가입 전용상품이며 만기해지의 경우 창구해지 외에 만기자동이체 서비스를 통해 편리하게 해지할 수 있다.

    단 계좌 개설은 제휴카드사(삼성카드, 우리카드)별로, 전체 새마을금고 1인 1계좌만 가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