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K하이닉스는 23일 2020년 1분기 실적발표에 따른 컨퍼런스콜에서
    ▲ SK하이닉스는 23일 2020년 1분기 실적발표에 따른 컨퍼런스콜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서버 분야 성장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연합뉴스
    SK하이닉스는 23일 2020년 1분기 실적발표에 따른 컨퍼런스콜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서버 분야 성장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회사 측은 이날 "서버는 코로나19로 인한 사업 리스크가 낮고 대형 데이터센터 고객의 투자 재개, 스트리밍 서비스와 비대면 수요 등이 추가적으로 발생하면서 서버 중심의 메모리 성장 모멘텀이 가속화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