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량고객 선정된 경우 심사 절차 생략 원스톱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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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라이프는 빅데이터 심사예측모델을 활용한 ‘우대심사 서비스’를 개발해 이달부터 론칭한다고 9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빅데이터 심사예측모델을 활용한 언더라이팅 인수기법이다. 해당 모델의 스코어링 결과에 따라 높은 점수의 우량고객에게 완화된 심사기준 적용, 의적서류 면제 등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고자 개발됐다.사전심사에 동의한 고객은 가입설계 단계에서 그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우량고객으로 선정된 경우에는 이후 심사 절차가 생략돼 가입설계부터 청약, 승낙 단계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받게 된다.이 서비스는 ▲무배당 오렌지 3케어보험 ▲무배당 오렌지 메디컬보험 ▲무배당 오렌지 든든암보험 ▲무배당 오렌지 청춘암보험(갱신형) ▲무배당 오렌지 큐브 종합건강상해보험(해지환급금 미지급형) 등 총 5개 상품에 우선 적용된다. 이후 심사예측모델의 고도화를 통해 우량고객의 추가혜택 제공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