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뉴딜 정책과 기후변화 환경 위기에 대응
  • HDC그룹의 친환경 건설IT 전문기업인 HDC아이콘트롤스가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BEMS(건물 에너지관리 시스템) AI(인공지능) 에너지절감 기술 연구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현재 1만㎡이상 공공건축물에만 시행하는 BEMS 설치 의무화가 올해부터 1000㎡이상 공공건축물, 2025년부터는 1000㎡이상 민간건축물 및 500㎡ 이상 공공건축물로 확대된다.

    이에따라 2024년까지 BEMS 시장 규모는 70억 달러(약 7조8505억원)로 전망되고 있다. HDC아이콘트롤스는 BEMS 관련사업 기회를 확장하고 전문영역을 확보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계약을 통해 중소형건물에 데이터 기반 AI 기술을 활용한 에너지 절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HDC아이콘트롤스 관계자는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그린뉴딜정책과 발맞춰 기후변화 환경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빌딩내 에너지 절감서비스를 제공하고 향후에도 지속적인 데이터 기반, AI 머신러닝 기술투자를 바탕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HDC아이콘트롤스의 BEMS는 현재 아모레퍼시픽 사옥, 대구은행, 보라매병원, 파크로쉬 리조트에 적용되는 등 다양한 영역에 적용돼 성과를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