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데일리
최신기사
정책
산업
부동산
IT·전자
금융
증권
유통
제약·의료
전국뉴스
대구·경북
충청·세종
호남·제주
경기·인천
부산·경남
강원
뉴데일리
TV
포토
뉴스레터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음성으로 듣기
공유하기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카카오
텔레그램
네이버
밴드
메일
링크복사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0/07/16/2020071600179.html
홈
다크모드
뉴데일리
정치·사회·일반
경제
전국뉴스
대구·경북
충청·세종
호남·제주
경기·인천
부산·경남
강원
안내
회사소개
광고문의
인재채용
기사제보
뉴데일리
최신기사
정책
산업
부동산
IT·전자
금융
증권
유통
제약·의료
TV
포토
뉴스레터
뉴데일리
검색
캠코, 20일부터 699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최유경 기자
입력 2020-07-16 15:20
수정 2020-07-16 15:27
음성으로 듣기
공유하기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카카오
텔레그램
네이버
밴드
메일
링크복사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0/07/16/2020071600179.html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하세요.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음성으로 듣기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오는 20일부터 사흘간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795건의 물건을 공매한다. 규모만 699억원이다.
16일 캠코에 따르면 이번 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 포함된 물건 중 424건은 감정가의 70%이하로 책정됐다.
다만 공매 입찰때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한다. 임차인에 대한 명도 책임 역시 매수자가 진다.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 사유로 입찰 전에 공매가 취소될 수 있다.
최유경 기자
이메일 보내기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 NewDaily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press@newdaily.co.kr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재계 감원 칼바람… 연말이 두렵다
더위가 한풀 꺾이기 무섭게 재계에 감원 바람이 매섭게 불고 있다. 주요 기업에서 희망퇴직이 잇따르는 한편 신규 채용문도 줄이며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다.◇ 인건비 줄이기 나선 기업들… 희망퇴직 이어진다29일 관련업계에..
유통업계 '칼바람'… 롯데면세점도 희망퇴직자 100여명 짐 쌌다
美 8월 PCE 2.2% 상승, 3년6개월래 최저… 또 한번의 '빅컷' 오나
'이시바노믹스' 시동 … 韓 경제에 어떤 영향줄까
"낸드, 희망 봤다"… 삼성-SK 기대감
금융당국 '제동'에 시작부터 '휘청'… 요양실손보험 반쪽짜리 전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