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과 고객 잇는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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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카드는 빅데이터 역량을 활용해 휴가철 여행 스팟을 제안하는 ‘여기뜰지도’를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여기뜰지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올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관광객으로 북적이는 전통적인 관광 지역이 아닌 색다른 힐링 스팟을 제안할 방침이다. 

    특히 각 지역의 스팟 중 식당, 카페 등은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에서 외지인 방문자에 대한 ▲이용건수 ▲이용금액 전년 대비 이용 증감율 ▲SNS 등을 분석해 선정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