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0조 달성 후 8년 만에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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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마을금고는 최근 자산 200조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새마을금고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새마을금고의 총 자산은 200조56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2012년 100조 달성한 지 8년 만에 이룬 성과다. 

    그간 새마을금고는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했다. 대표적으로 2008년부터 시작한 정책자금대출은 현재 누적 취급기준 5조원을 넘어섰다. 또  좀도리운동과 MG희망나눔재단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