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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전 원할 때만 쓴다…기업은행, 모바일 환전지갑 선봬

보관 한도 1만 달러…1일 3000달러 환전 가능

입력 2020-08-03 11:28 | 수정 2020-08-03 11:50

▲ ⓒIBK기업은행

기업은행은 3일 환전과 보관 편의성을 높인 ‘ONE할 때 환전지갑’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모바일뱅킹 앱 ‘i-ONE 뱅크’에서 외화를 환전하고 외화 계좌를 만들지 않아도 기간 제한없이 환전한 외화를 보관할 수 있다.

고객이 원하는 시점에 원화로 재환전할 수도 있고 외화계좌에 입금하거나 지점을 방문해 외화로 수령할 수도 있다.

환전 가능한 통화는 미 달러, 엔화, 유로화 등을 포함해 총 17개 외국통화다. 달러, 엔화, 유로화의 경우 원화로 재환전할 때 90% 환율 우대도 받는다.

하루 미화 환산 100달러 이상 3000달러 이내에서 환전할 수 있고 최대 보관할 수 있는 한도는 미화 환산 1만 달러까지다.

고객이 환전‧재환전 시점을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고, 환전지갑 보관 내역에서 실시간 예상수익과 수익률 정보도 제공해 소액 환테크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다.

차진형 기자 jinhyung@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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