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7일 열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 상반기는 코로나19 영향으로 5G 투자 속도에 차질을 겪었다"며 "하반기에는 상반기 보다 5G 투자 규모가 확대될 것이다. 연간 CAPEX(설비투자) 가이던스인 3조 1000억원 내에서 효율적으로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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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개혁 늦어지면 세대 갈등 더 커져… '정부안' 토대 합의안 만들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