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금융권 최초 찾아가는 금융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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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은 10일 찾아가는 금융서비스 ‘신협 스마트 온’ 서비스를 출시했다.이 서비스는 신협 직원이 직접 조합원을 찾아가 원하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신협은 전면적인 태블릿 브랜치 시행에 앞서 지난 7월부터 대전, 충남지역을 중심으로 시범 운영을 실시한 바 있다. 10일부터 전국 400여개 이상 신협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