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오토·애플 카플레이 등 편의사양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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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형 라브 4 ⓒ토요타코리아
토요타코리아는 편의 사양을 강화한 2021년형 라브 4를 공식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2021년형 라브 4는 안드로이드 오토, 애플 카플레이, 내비게이션, 자동으로 트렁크가 열리는 파워 백 도어 등을 확대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파워트레인은 최고 출력 207마력을 내는 가솔린(휘발유) 엔진, 전기 모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등 2가지다. 판매 가격은 트림(세부 모델)별로 3600만~4627만원이다.강대환 토요타코리아 상무는 “2021년형 라브 4는 상품성을 크게 높였다”며 “더 역동적인 라브 4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토요타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및 전국 판매 대리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