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기는 26일 진행된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지난달부터 중국 천진에 위치한 MLCC 신공장에서 시제품 양산을 시작했다"며 "생산 케파 증대는 향후 시장 상황에 따라 이뤄질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