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는 29일 진행된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7세대 V낸드 개발은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다"며 "에칭기술로 원가경쟁력 확보가 기대되며 2021년 본격 양산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