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는 5일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내년에 2G 주파수를 재할당 받는 것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가입자가 감소하고 있는 추이와 장비 노후화를 감안했을 때,  이용기간이 만료되는 6월달쯤 정부의 승인을 받아 철수하는 것이 맞는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