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아시아·유럽 등 50여개국서 대박의료보건용 KF90에 준하는 유럽 인증 획득세균·비말·유해 자외선 99%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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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와 아시아, 유럽 등 50여개국에서 올해만 누적 수출 100만장을 달성한 브리스 올인원 마스크가 국내서도 출시된다.이 제품은 패션 마스크 중 처음으로 의료보건용 ‘KF90’에 준하는 유럽 인증 UNE0065를 받은 특수 4중 필터를 갖추고 있다. 호흡 저항률을 낮춰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숨쉴 수 있으며 악취 제거와 쿨링 기능이 더해져 기존 마스크의 한계를 뛰어넘었다는 평가를 받는다.30회 이상 세탁 사용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아울러 마스크 필터의 구리섬유는 인체에 유해한 세균 및 코로나19 바이러스까지 99% 감소시키는 우수한 향균력을 가지고 있다. 기존 원단으로는 차단이 어려운 비말을 특수 개발한 원단으로 99%까지, 각종 피부질환을 일으키는 유해 자외선 -A. B를 99% 이상 차단시킬 수 있다.우리나라에서 KC인증을 받았고 유럽의 ‘Intertek’, ‘Aitex’ 인증도 받았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까지 완료해 안정성과 디자인이라는 소비자 수요를 모두 충족했다.컬러는 화이트와 레드, 블루 등이다. 사이즈는 스몰과 라지, 엑스라지 등으로 구성돼 얼굴 크기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브리스 마스크를 개발한 플레잉비 이가람 대표는 “외출할 때 잊지 말아야할 품목으로 마스크가 스마트폰과 지갑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며 “브리스의 올인원 마스크는 절대적으로 안전한 스펙과 비말 차단, 바이러스 차단 기능을 갖춘 향균 마스크”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