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데일리
하나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수출중소기업에 대한 기술금융지원 위드론수출금융Ⅲ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술력을 갖춘 수출중소기업에 대해 경영자금을 지원하고 기업이 부담하는 금융비용을 절감해 기업과 은행의 동반성장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체결됐다.
수출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돕는 하나은행의 보증서 담보대출 프로그램은 지난 해 4월과 6월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위드론수출금융Ⅲ은 총 2000억원 규모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수출입통계정보시스템(Bank TRASS) 상 수출통관실적 보유 기업 ▲해외 직수출 계약서(신용장) 보유 기업 ▲하나은행 추천 중소기업(수입신용장 발행 기업, 신남방 해외직접투자 기업)이다.
이번 지원 대상 수출중소기업은 위드론수출금융Ⅲ를 통해 ▲하나은행에서 0.5%의 보증료 지원 ▲기술보증기금에서 0.2%의 보증료 감면 지원 ▲대출금리 감면 ▲외국환수수료 우대 등 다양한 금융 혜택을 지원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술력을 갖춘 수출중소기업에 대해 경영자금을 지원하고 기업이 부담하는 금융비용을 절감해 기업과 은행의 동반성장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체결됐다.
수출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돕는 하나은행의 보증서 담보대출 프로그램은 지난 해 4월과 6월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위드론수출금융Ⅲ은 총 2000억원 규모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수출입통계정보시스템(Bank TRASS) 상 수출통관실적 보유 기업 ▲해외 직수출 계약서(신용장) 보유 기업 ▲하나은행 추천 중소기업(수입신용장 발행 기업, 신남방 해외직접투자 기업)이다.
이번 지원 대상 수출중소기업은 위드론수출금융Ⅲ를 통해 ▲하나은행에서 0.5%의 보증료 지원 ▲기술보증기금에서 0.2%의 보증료 감면 지원 ▲대출금리 감면 ▲외국환수수료 우대 등 다양한 금융 혜택을 지원 받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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