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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푸르지오 더 플래티넘' 870가구 3월 일반분양…비규제지역 효과 기대

대우건설-쌍용건설, 총 1538가구…일반분양분 전용 59~103㎡ 구성창원마산합포구, 규제지역 제외…전매제한無·유주택자 청약 자유로워

입력 2021-03-05 09:56 | 수정 2021-03-05 09:56

▲ 창원 푸르지오 더 플래티넘 조감도. ⓒ 대우건설

대우건설이 쌍용건설과 손잡고 경남 창원에 새 아파트를 공급한다.

대우건설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교방동 1-2번지 일원에 창원 푸르지오 더 플래티넘 3월중 분양한다고 5일 밝혔다.

총 3개 단지로 지하 2층~지상 26층, 17개동, 1538가구의 대규모 단지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103㎡의 870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이 단지는 기존 공급된 단지들과 신규 분양 예정 단지까지 더해 총 7400여 가구 규모의 메이저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창원 푸르지오 더 플래티넘이 들어서는 창원 마산합포구는 비규제지역으로 경쟁력을 갖췄다. 12.17 부동산 대책 이후 의창구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고 성산구가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였지만 마산합포구는 제외되며 풍선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창원 푸르지오 더 플래티넘은 전매제한이 없고 재당첨 및 거주기간, 세대주 여부 등의 1순위 청약 자격에서도 자유롭고 유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하다.

추첨제 물량은 85㎡이하 60%, 85㎡이상 100%에 달해 가점이 낮은 수요층에게도 당첨 기회가 충분히 제공될 예정이라 창원 내 실수요는 물론 광역 투자 수요의 유입까지 예상된다.

입지적 가치도 양호한 편이다. 마창대교와 마산항의 수변 경관과 무학산과 추산근린공원 등 넓은 자연환경을 단지 내에서 조망할 수 있다.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예정)을 포함 교방초, 성호초, 마산의신여중, 합포고 등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서마산IC, KTX 마산역, 마산시외버스터미널 등 교통여건이 잘 갖춰져 있다. 2025년에 개통 예정인 창원시 S-BRT 2단계 육호광장역이 가까워 미래가치도 기대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홈플러스와 중앙시장, 산호시장, 창원NC파크 등 다양한 생활기반 시설도 쉽게 방문 가능하다.

창원 푸르지오 더 플래티넘 견본주택은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 317-1번지에 이달 중 문을 열 계획이다. 

채진솔 기자 jinsolc@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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