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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자산운용 대표이사에 장봉영 前키움운용 상무 선임

자금운용 경험 금융전문가…국민연금서 인덱스 알파펀드 독자운용키움운용서 주요주식형펀드 등 업계 최상위권 수익률 기록하기도

입력 2021-03-17 10:18 | 수정 2021-03-17 10:24

▲ 장봉영 HDC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 HDC그룹

HDC그룹이 오는 29일자로 장봉영 前키움운용 상무를 HDC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17일 밝혔다. 

장봉영 HDC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는 보험사, 증권사, 연기금, 자산운용사 등의 자금 운용 부문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금융 전문가다. 

국민연금 재직 당시 국내 최대 규모의 인덱스 알파 펀드를 독자 운용했고 키움투자자산운용에서는 주식운용본부장으로 재직하며 주요주식형펀드 등 업계 최상위권 수익률을 기록한바 있다.

㈜래이투자자문을 설립해 직접 운영하는 등 투자업무에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두루 갖춘 인재로 HDC자산운용 도약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됐다.

장봉영 신임 대표이사는 "HDC자산운용 투자상품에 대한 운용 스타일과 프로세스를 재정립하고 시장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투자전략을 세울 것"이라며 "향후 고유 운용 스타일에 기반한 주력펀드를 키워 새 상품을 제공하는 등 HDC자산운용을 업계 최고의 자산운용사로 도약시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HDC자산운용은 2000년 아이투자신탁운용으로 설립된 이래 철저한 위험관리, 중장기투자, 꾸준한 목표수익률 달성을 운용의 기본원칙으로 세웠다. 

현재 우정사업본부 주식형 위탁운용사와 고용노동부 산재기금 채권형 위탁운용사로 선정되는 등 주요 기금투자자들과의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2017년 REITs AMC인가를 받고 1호 REITs를 설립하는 등 급변하는 금융시장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투자 형태와 사업 분야 다각화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채진솔 기자 jinsolc@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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