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수 브랜드 ‘우마니론끼’의 스페셜 에디션 출시라벨에 우마니론끼 오너 부자의 사진과 사인 들어가3만 병 한정 제작…한국 팬들에게만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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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뱅드매일
레뱅드매일이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이하여 이탈리아 와이너리 ‘우마니론끼’의 스페셜 와인인 ‘요리오 패밀리 콜렉션’을 한국 단독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2018년 빈티지 한정으로 한국 단독 출시된 요리오 패밀리 콜렉션은, 우마니론끼의 오너인 마씨모와 미껠레 베르네띠 부자가 수확부터 병입까지 모든 생산 과정에 참여하여 특별함을 더했다. 여기에 올 한 해에는 3만 병 한정으로 제작하여 20년 이상 꾸준히 요리오를 사랑해준 한국 팬들에 대한 헌정의 의미를 담아 판매할 계획이다.요리오 패밀리 콜렉션은 기존 병보다 무게감이 있는 프리미엄 바틀로 업그레이드됐다, 오너 부자의 사진과 함께 퀄리티를 보증하는 사인을 전면 라벨로 앞세워 그 가치를 더했다.요리오는 레뱅드매일의 창립과 함께 시작해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견고한 파트너십을 자랑하는 이탈리아 와이너리 우마니론끼의 대표 브랜드로써, 한식과 페어링이 훌륭해 한국인이 사랑하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요리오 특유의 자두, 체리 등과 같은 과실향과 스파이스 아로마, 그리고 부드러운 탄닌이 조화로워 음식과 페어링하기 편한 와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만화 ‘신의 물방울’과 허영만 화백의 ‘식객’에 소개되면서 유명세를 떨쳤다.특히 레뱅드매일은 미션인 ‘We Lead Casual Class’에 담긴 의미와 같이 소비자들이 와인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도우며, 우리나라의 식문화 및 와인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특히 최장수 브랜드이자 대표 브랜드인 요리오를 중심으로 와인과 음식을 곁들이는 캐주얼한 와인 문화의 대중화를 위해 ‘요리엔 요리오’라는 쉬운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요리오 서포터즈’ 등의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박혜진 레뱅드매일 우마니론끼 브랜드매니저 과장은 “창립 20주년에 맞춰 가장 당사와 오랜 파트너십을 맺은 우마니론끼와 한국 단독 한정판 요리오를 선보이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지난 20년 동안, 레뱅드매일을 사랑해주신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전했다.이어 “이번 2021 요리오 패밀리 콜렉션은 요리오 주루마블 패키지, 레디큐츄 패키지에 이은 뻔뻔한(Fun&Funny) 프로젝트의 일환이며, 앞으로의 20주년도 요리오를 포함해 레뱅드매일의 다양한 와인들에 꾸준한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