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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골프장 티타임 트레이딩"… 티스닥, 내달 오픈

국내 최초 시스템 앱… 내달 오픈"원하는 골프장, 날짜, 시간, 가격 매수매도"

입력 2021-06-07 10:50 | 수정 2021-06-07 10:58
국내 퍼블릭 골프장의 티타임을 사고 파는 트레이딩 시스템이 개발돼 곧 거래를 시작한다.

골퍼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골프장과 날짜를 선택하고 시간과 가격이 맞으면 즉시 체결되는 최초의 시스템이다. 

티스닥(TeeSDAQ)은 골프 예약을 보다 편리하게 하기위해 국내 처음으로 골프장 티타임을 매매하는 트레이딩 시스템 앱을 개발하고 7월 초순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수요자의 매수 주문은 단순히 1회성 주문으로 그치지 않고 매수 주문으로 실시간 호가 등록되어 조건에 맞는 티타임이 나올때까지 주문이 유효하기에 종래와 달리 반복검색을 하지않아도 된다.

국내 퍼블릭 골프장은 티스닥에 매물을 올리게 되면 종래의 예약취소나 노쇼 걱정을 덜게 되고 가격을 탄력적으로 시장원리에 맞게 매도주문할수 있게되어 골프장 운영에 상당한 도움을 받게 된다고 티스닥 측은 설명했다.

김선주 티스닥 대표는 "골프티타임 이라는 재화의 특성에서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골프티타임 트레이딩 시스템을 착안 할 수 있었다"며 "티스닥을 통해 골프가 국민스포츠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내다보면서 골퍼와 골프장이 상생하는 건강한 골프 생태계를 만들고 싶다"고 했다.

이연춘 기자 lyc@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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