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골퍼의 샷의 구질서 착안골프웨어, 액세서리 선봬오프라인 제약… 골프장서 쇼케이스 전개
  • ▲ ⓒ베이비드로우
    ▲ ⓒ베이비드로우
    골프 온라인 셀렉트숍 베이비드로우가 론칭했다.

    베이비드로우(BABY DRAW)는 아마추어 골퍼들이 구사하고 싶어하는 샷의 구질에서 착안해 브랜딩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다양한 신진 브랜드의 골프웨어 및 액세서리를 전개한다는 전략이다. 

    MZ 세대를 겨냥해  ‘신진 브랜드들과의 동반성장’을 모토로 설립된 베이비드로우는 기존 골프웨어 온라인 플랫폼과 차별화하기 위해 SNS 인플루언서 협업, 큐레이션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실내 골프 스튜디오 및 골프장에서 쇼케이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는 실내 골프 스튜디오인 rangex와 협업해 대치첨, 봉은사점 두 곳에서 쇼케이스를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