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상황 속 車보험 초맞춤 혜택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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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XA손해보험이 올 하반기 '자동차보험을 리플랜(RE-PLAN)'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새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이후 다양해진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당신의 드라이빙도 AXA자동차보험 하나로 초맞춤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AXA손보는 ▲'베테랑 드라이버'와 3년 무사고 할인 ▲'아이들의 로드 매니저'와 자녀할인특약 ▲'평일 출근러'와 마일리지 할인특약 등 다양한 자동차보험 특약을 재치있게 표현했다는 설명이다.

    한편, 광고에는 4년간 AXA손보 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조진웅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