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레뱅드매일, 소노마 대표 와이너리 샤또 생진의 ‘생 세파쥬’ 출시

첫 소노마 카운티 와인으로 샤또생진 ‘생 세파쥬’ 선봬5가지 포도 품종을 보르도 스타일로 블렌딩, 숙성시켜 소노마 카운티 내에 위치한 다양한 지역 포도 사용해

입력 2021-09-16 11:13 | 수정 2021-09-16 11:14

▲ ⓒ레뱅드매일

와인 수입 전문 기업 레뱅드매일은 소노마 카운티 명문 와이너리 샤또 생진의 아이콘 와인, 생 세파쥬(Cinq Cepages)를 9월 신규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샤또 생진은 소노마 카운티 ‘최초’라는 타이틀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와이너리다. 소노마 카운티 최초, 1999년 ‘Wine spectator’의 올해의 와인으로 샤또 생진 생 세파쥬가 선정된 바 있다. 또한, 현 수석 와인메이커 마고 반 스타베렌(Margo Van Staaveren)은 2008년 세계적인 와인 매거진 ‘Wine Enthusiast’가 선정한 올해의 와인메이커이다. 이는 소노마 카운티 최초이자 유일무이한 기록이다.

샤또 생진 생 세파쥬는 이름의 의미를 명확히 담고 있는 와인이다. 프랑스어로 ‘생(Cinq)’은 숫자 5를, ‘세파쥬(Cepages)’는 포도 품종을 뜻한다. 즉, 5가지 포도 품종이 블렌딩된 와인이라는 의미이다.

특히 보르도 대표 품종을 사용해 보르도 스타일로 블렌딩 한 것이 특징이다. 세부적으로는 까베르네소비뇽 80%, 메를로 11%, 까베르네 프랑 6%, 말벡 2%, 쁘띠베르도 1%로 양조 됐으며, 100% 프렌치 오크 배럴 20개월 숙성을 통해 각 포도 품종의 특징을 살렸다. 

뿐만 아니라 생 세파쥬는 소노마 카운티 내에 위치한 다양한 세부지역에서 포도를 가져왔기 때문에 더욱 가치가 높은 와인이다. 예를 들어 소노마 밸리(Sonoma Valley)에서 구조감 있는 까베르네소비뇽을, 드라이크릭 밸리(Dry Creek Valley)에서는 텍스쳐의 메를로를 각각 가져와 블렌딩했다. 

레뱅드매일 마케팅 총괄 박소영 전무는 “샤또 생진 생 세파쥬는 레뱅드매일이 처음으로 소개하는 소노마 지역 와인으로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샤또 생진 생 세파쥬는 레뱅와인샵, 전국 주요 백화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강필성 기자 feel@newdailybiz.co.kr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자동차

크리에이티비티

금융·산업

IT·과학

오피니언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