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일평균 판매량의 3배 이상 증가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와 맞아코로나19 영향 건강에 대한 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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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GC인삼공사
KGC인삼공사 정관장의 새로운 이너뷰티 브랜드 ‘화애락 이너제틱’이 이너뷰티 시장에 진출한지 3개월만에 1만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정관장 화애락 이너제틱’은 지난 6월말 ‘화애락 이너제틱 스킨’, ‘화애락 이너제틱 바디’ 신제품을 출시한 이후 보름만에 1000개 판매한데 이어 76일만에 1만개를 넘어섰다.
특히, ‘화애락 이너제틱 스킨’은 건조하고 햇빛이 따가운 9월에 접어들면서 전월대비 일평균 3배 넘게 판매됐다.
정관장은 홍삼과 뷰티의 결합을 성공요인으로 꼽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건강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내면에서부터 시작되는 근본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소비트렌드와 맞아 떨어졌다는 것이다.
또한, 이너뷰티 시장은 여성들이 손쉽게 섭취가 가능한 간식 형태로 변화하고 있는데, ‘정관장 화애락 이너제틱’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젤리스틱이라는 점에서 소비자 취향이 잘 드러난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