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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여성 창업기업 육성 앞장 ‘강원지역 지원사업 전개’

오는 18일까지 영월 소재 여성 창업자 모집

입력 2021-10-13 15:08 | 수정 2021-10-13 17:38

▲ 부산시 남부발전 본사 전경 ⓒ뉴데일리 DB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 영월빛드림본부가 지역 여성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창업 후 어려움을 겪는 여성 청년 창업자는 물론, 강원도 내 여성기업 부족으로 의무구매 실천이 어려웠던 지역 공공기관에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영월빛드림본부는 성장 잠재력 있는 여성기업 육성을 위해 오는 18일까지 영월지역 여성창업자를 대상으로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강원도 내 여성기업 수는 2000여개로, 전국 4%비중의 최저수준이다. 이 같은 실정에 도내 공공기관들은 지역 여성기업 대상 의무구매 실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영월빛드림본부는 강원 영월지역 여성 청년기업을 육성하고, 이를 통한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목적으로 이번 사업을 기획하게 됐다. 1팀당 최대 400만원씩, 5팀에 총 2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사업 참여자에게는 ▲컨설팅 ▲홍보비 ▲굿즈(기획상품) 제작 비용 등이 지원된다. 특히 창업자 수요 맞춤으로 지원되는 컨설팅은 기업이 원하는 컨설팅 분야, 원하는 컨설턴트를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신청기업은 사업종료 후 중소기업청에서 여성기업 확인서를 취득해야 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강원도 영월 소재 3년 이내 창업기업의 대표로, 만 18세에서 만 39세 이하 여성 기업인이라면 참여 가능하다.

송기인 남부발전 영월빛드림본부장은 “강원지역 대표 공기업으로서 지역내 여성기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권종일 기자 pagekwon@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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