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롯데GRS, 새 전략 속도… 롯데리아, 무인픽업 시스템 도입

롯데백화점 동탄점에 문화공간 오픈크리스피크림도 새로운 컨셉트 매장 선봬롯데GRS, 다양한 전략 시도

입력 2021-10-14 12:34 | 수정 2021-10-14 15:04

▲ ⓒ롯데GRS

롯데GRS가 최근 문화공간 오픈, 계열 브랜드 매장에 신개념 콘셉트 적용 등 다양한 전략을 시도하고 있다.

롯데GRS의 롯데리아는 강남구 선릉점에 롯데정보통신과 협업한 오프라인 비대면 ‘무인 픽업’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

롯데리아 선릉점에 우선 테스트 운영한다. 무인 픽업 시스템은 제품 주문부터 수령까지 대면의 과정을 생략해 매장의 전 과정이 무인화로 운영된다. 매장 주문과 배달 주문의 픽업 공간을 분리했다.

롯데리아 무인픽업함은 무인 주문기기를 통해 주문한 이후 발급되는 영수증 하단의 바코드를 인증하면 수령할 수 있는 무인 픽업함을 안내하며 터치를 통해 제품 수령 할 수 있다.

또한 기존 매장 이용 고객의 제품 수령과 배달 서비스 픽업의 공간이 혼용 운영되는 동선을 분리해 배달 서비스 전용 픽업 존을 구성해 매장 이용 고객과의 동선을 분리했고, 제품별 품온 유지를 위해 HOT/COLD 영역을 분리했다.

롯데리아는 향후 매장 카운터의 완전 비대면 운영과 향후 매장 출입 없이도 제품 픽업이 가능한 매장 외부 무인 픽업 시스템 등 푸드테크를 활용한 무인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을 검토할 예정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선릉점은 비대면 트렌드의 확산과 외식업계의 푸드테크 접목 기술들이 다양해지고 있는 가운데 비대면 시스템을 고객 동선에 맞춰 고객 편리성을 극대화한 매장이다”며 “향후 완전한 무인 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통한 푸드 테크 활용 안을 검토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앞서 롯데GRS는 롯데백화점 동탄점 1층에 공간, 예술, 친환경을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갤러리 콘셉트를 접목한 A’lement(엘리먼트) 스토어를 그랜드 오픈한 바 있다.

▲ ⓒ롯데GRS

롯데GRS가 롯데백화점 동탄점에 선보이는 A’lement 스토어는 Angel’s+Element의 신조어로 대중에게 친숙하지만 차별화 네이밍으로 스페셜한 감성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의미를 담았다.

도넛 프랜차이즈 크리스피크림도넛(Krispy Kreme Doughnuts)은 최근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플레그십 스토어를 모티브로 한 미래를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는 ‘Experience Of The Future (E.O.T.F)’ 매장인 수원인계점을 오픈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크리스피크림도넛 수원인계점은 미국 뉴욕에 위치한 타임스퀘어 플래그십 매장의 컬러감과 구조를 모티브로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미래형 콘셉트를 접목한 신콘셉트 매장"이라고 전했다.
임소현 기자 shlim@newdailybiz.co.kr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자동차

크리에이티비티

금융·산업

IT·과학

오피니언

부동산